<물자욱>

카테고리 없음 2014. 9. 2. 18:41
둘째는 종종
나에게 얼굴을 파묻고
꽉 껴안았다가 간다

마치 오래오래 자기곁에
머물러 주기로 약속했으니
꼭 지키라며 도장찍는것 같다

나는 다시 맹세한다
술 줄이기로

<물자욱>

 

 

 

Posted by 하재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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