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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환절기 감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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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0. 15. 11:15
열때문에
눈뜨기도
힘들어서
걸리적대길래
쌍꺼풀
떼어다가
머리맡에
잠시
두었더니
오빠가
발로 차버려
잃어버렸다네요
그래서
아빠가
돈 열심히
벌어서
사준다
그랬어요
<환절기 감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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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재욱의 일상의 실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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