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위에서
지내던
은행잎들이

 

모두
나무 아래로
내려왔네

 

새벽에
빗소리처럼
한참
들렸던 것이

 

급히
계단 내려오는
소리였던가
보네

 

많이
추웠나보네

 

<얼굴이 더 노래졌네>

 

 

 

 

Posted by 하재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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